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민낯을 공개했다.
14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 팬들. 예쁜 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침대 위에서 취침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리는 무결점 민낯을 자랑하며 순수한 느낌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유리의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유리의 미모는 변함이 없네", "권율 이쁘다", "저런 피부면 살 맛 날 듯", "피부에서 광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19일 신곡 '미스터미스터' 음원 공개에 이어 24일 네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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