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혁
kwiung@hanstar.net | 2014-03-14 17:16:01
2014년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시범경기에서 천하무적 소속 한민관이 상대팀 투수 노현태(거리의시인) 3개의 공에 삼진으로 큰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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