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결방 속 '엠카' 이어 '인기가요' 1위
이지원
momomo@hanstar.net | 2014-04-21 18:41:55
사진=YG엔터테인먼트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이수현)이 1위를 차지했다.
20일 결방된 SBS '인기가요'는 홈페이지를 통해 순위만 공지했다.
악동뮤지션은 지난 17일 Mnet‘엠 카운트다운’에 이어 두 번째로 정상에 올랐다.
이 날 2위는 하이포-아이유의 ‘봄 사랑 벚꽃 말고’가 3위는 에이핑크의 ‘미스터 추’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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