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볼 잦아 한국팀 감독 배우 이근희 마운드에 오른다.

윤형호

kwiung7@hanstar.net | 2014-04-28 18:15:03

"대만 자폐아동 돕기" 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야구자선경기1회초 몸에 맞는 볼 잦아 한국대표팀 감독 배우 이근희 마운드에 올라 게임 분위기를 고조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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