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
momomo@hanstar.net | 2014-06-20 22:57:22
'천하무적' 강인이 관중들과 사진을 찍으며 매너좋은 팬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다. 초등학생이 강인을 못 알아봐 팀원들이 '슈퍼시니어'라고 놀렸다는 이야기. 슈퍼주니어도 데뷔 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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