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임의 과거 수영복 화보가 화제다. (코스모폴리탄, 뉴스1)
[뉴스1] 이태임의 과거 수영복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 11일 밤 12시20분 방송된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에서 "비키니 화보 촬영 때 포토그래퍼가 '배 좀 집어넣어'라고 소리쳤다"고 수영복 화보 촬영 비화를 털어놨다.이태임이 과거 선보인 코스모폴리탄 화보 속 그는 뱃살 하나 없이 매끈한 복부를 드러내고 있다. 그가 입은 수영복은 상단은 가슴 아랫부분만 겨우 가리는 스타일로 되어 있어 이태임의 글래머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 수영복 팬츠는 중요 부위만 겨우 가린 크기로 아슬아슬함을 더했다.
이태임 수영복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질지도 이태임, 집어 넣을 배가 있나", "예뻐질지도 이태임, 키도 크고 몸매도 좋네", "예뻐질지도 이태임, 부러울 만한 몸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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