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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팀에서 억울하게 교체됐다며 신부님팀 유니폼을 입고 감독 행세를 하고 있는 가짜감독 김현철.
"나 억울학게 방출됐어 이제 신부님팀 할거야"
-연예인 올스타 선수 김현철
(연예인팀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출전한 김현철이 2회 말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뒤 3회 말 두 번째 공격에서 동호로 교체되자 "난 딱 한 번 타석에 섰고, 딱 한 번 삼진 먹었을 뿐인데 억울하게 교체됐다"며"이젠 신부님팀 선수 할거야"라고 엄포. 잠시 후 김현철은 신부님팀 유니폼을 입고 수비 중인 신부님팀 투수에게 다가가 작전을 지시하기도. 이를 처음엔 몰랐던 두 팀선수들과 관중들은 배를 잡고 포복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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