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스 박재정 "안타 한방 날려야 할텐데"

조성호

artist81@hanstar.net | 2014-10-21 17: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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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19일 오후 4시 양주 백석 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이기스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타석에 들어선 이기스 톱타자 박재정이 타격을 하기전 상대 투수가 던진 공을 노려보고 있다. 결과는 볼넷. 박재정은 4타석 2타수 1안타 3득점 했다. 이기스는 국민건강보헌공단에 8-9로 아쉬운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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