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getimagesize(http://www.hanstar.net/wp-content/uploads/2014/11/윤상아내-심혜진-297x500.jpg): failed to open stream: HTTP request failed! HTTP/1.1 404 Not Found in /home/hanstar/mobile_html/news/skin/default/display_amp.php on line 86


가수 윤상 아내 심혜진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지난 10일 밤 11시15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윤상은 아내 심혜진에 대해 "여자로서도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한편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존경한다"며 "10년 이상 미국에서 살면서 혼자 다 해낼 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면에서는 존경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이후 영상편지에 등장한 심혜진의 모습은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마흔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한 동안 얼굴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심혜진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우리 부르면 언제라도 오빠한테 달려갈 수 있으니까 걱정 말고 힘내서 더 사랑하면서 살아요"라고 가족애를 과시했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1975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1학년에 재학 당시 1994년 케이블TV 한 채널의 공채 탤런트로 발탁됐다. 두 사람이 1998년 발매된 윤상의 3집 앨범 수록곡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에 심혜진이 출연하게 된 것이 인연이 돼 2002년 결혼에 골인했다.

윤상 아내 심혜진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40대 맞아? 요즘 20대보다 더 아름답고 예쁘다", "윤상 아내 심혜진, 진짜 예쁘다", "윤상 아내 심혜진, 20때는 섹시하고 지금은 우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