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 우 '이리와봐', 문신-가면녀 뮤비 '19금'

서 기찬

kcsuh63@hanstar.net | 2014-12-02 17: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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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 우 '이리와봐' 뮤직비디오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이리와봐' 뮤직비디오 캡처, 뉴스1)


문신-가면녀가 무엇을 하려는 걸까?
마스타 우 '이리와봐' 뮤직비디오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자정 공개된 가수 마스타 우의 '이리와봐'는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 가운데 마스타 우 '이리와봐'의 뮤직비디오가 화끈한 장면으로 이목을 끌고있다.

'이리와봐' 뮤직비디오는 에픽하이의 '본 헤이터'를 연출한 디지페디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강렬한 색감으로 표현됐다. 또YG의 테디, CHOICE37, 일리네어의 빈지노, 더 콰이엇, 코홀트의 오케이션, 키스에이프, 제이올데이 등 유명 힙합 뮤지션들이 대거 등장했다.

마스타 우 '이리와봐'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스타 우 이리와봐, 뮤직비디오 엄청나네", "마스타 우 이리와봐, 진짜 멋있다", "마스타 우 이리와봐, 역시 YG"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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