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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강남(왼쪽)과 걸스데이 혜리.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뉴스1)
걸스데이 '애교녀' 혜리가 부모님께 집을 마련해 줬다고 말해 화제다.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으로 꾸며져 작가 유병재, 혜리, M.I.B 강남, 배우 최태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김구라는 “‘진짜 사나이’ 이후 혜리의 매출 수익이 10억이라고 하더라. 라면, 스포츠웨어, 애플리케이션 등 단독 광고를 촬영했다”고 언급했다.이에 혜리는 고개를 끄덕였고, 3개월 만에 단독 광고 출연료가 2억원이라고 밝혔다.
혜리는 특급 애교로 화제가 됐던 ‘이잉’을 광고 촬영 때 계속해야 한다며 “원래 애교가 있는 성격이 아니라 ‘이잉’을 못 살리겠다”며 “카메라를 보고 자연스럽게 하려면 어렵다. 광고주 분들이 시키니까 하긴 한다”고 고충을 털어놨다.또, 혜리는 “전 재산을 털어서 부모님 집을 송파에 마련해 드렸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리, 부모님께 송파에 집 마련해 드리다니 정말 효녀네”, “혜리, 애교 하나로 대세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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