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이 KBS2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팀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

이규한은 최근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에 참여했다. 8일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편안한 운동복을 입고 족구공을 쥔 채 불타오르는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다. 이규한은 지난 해 MBC '라디오스타',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 대담한 입담으로 예능감을 보였다. 그는 '우리동네 예체능'을 시작으로 예능 샛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이규한, 안정환, 홍경민, 샘 오취리, 바로가 새 멤버로 출연하는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 편은 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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