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탄' 한현민, "공은 못치고 맞고만 가네"

조성호

artist81@hanstar.net | 2015-03-02 00:47:28



[포토뉴스] "언제 공 한 번 쳐보나"

공놀이야와 라바의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플레이오프 결정전이 28일 오후 7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렸다. 라바의 2번타자 '졸탄' 한현민 첫 번째 타석에 이어 두 번째 타석에서도 몸에 공을 맞고 있다.

한편 이 날 경기는 공놀이야가 라바에 4회말 14-2, 12점차 콜드 게임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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