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수 챙기는 심현섭 감독, 자상하네...

조성호

artist81@hanstar.net | 2015-03-07 18:44:37



[포토뉴스] "다치면 감독 마음이 아파요"

조마조마 심현섭 감독이 3루수 성대현의 송구볼을 잡아내다 손톱 부상을 당한 1루수 박광수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조마조마는 7일 오후 4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2014 공직자와 연예인이 함께하는'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한국가스공사와의 플레이오프 첫 번째 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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