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부릅뜬 이종원 "홈런을 때려 주겠어"

조성호

artist81@hanstar.net | 2015-03-09 03:31:58



[포토뉴스] "잘 맞은 것 같긴한데..."

조마조마의 6번 타자로 출전한 이종원이 눈을 부릅뜬 채 힘차게 타격하고 있다. 하지만 결과는 파울.

조마조마와 공놀이야는 8일 오후 4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2104 공직자와 연예인이 함께하는'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결승 경기를 가졌다.

이 날 경기는 조마조마가 공놀이야를 20-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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