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준 "너무 춥긴 하지만 야구는 해야겠고"

조성호

artist81@hanstar.net | 2015-03-09 21:42:48



[포토뉴스] "저 장사꾼 아닙니다~"

공놀이야의 최용준이 매서운 꽃샘 추위로 인해 난로에 음료를 올려놓은 채 추위를 녹이고 있다. 공놀이야는 9일 오후 7시 의정부 녹양 야구장에서 이기스와 제 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시범 경기를 가졌다.

한편 이 날 경기에서 공놀이야는 이기스에 6-9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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