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스 이철민 "박자가 너무 빨랐나"

조성호

artist81@hanstar.net | 2015-03-14 20:45:16



[포토뉴스] "오늘은 기필코 안타를..."

이기스의 5번 타자로 출전한 배우 이철민이 힘껏 타격하고 있다. 그러나 헛스윙.
14일 오후 6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2015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이기스와 한스타 야구단의 경기가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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