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감독 체면이 말이 아니네"
조성호
artist81@hanstar.net | 2015-03-16 20:30:38
"헛~ 이게 아닌데"
"나 이거 참..."
[포토뉴스] "한번 때려줬어야 하는데"
외인구단의 감독 겸 3번 타자로 출전한 김현철이 시원하게 헛스윙 삼진 당한 뒤 씁쓸한 표정으로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스마일과 외인구단은 16일 오후 7시 의정부 녹양 야구장에서 제 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시범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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