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바지 터진거 아니야?"

조성호

artist81@hanstar.net | 2015-03-16 21:20:50



[포토뉴스] "힘이 너무 들어갔나"

외인구단의 감독 겸 3번 타자로 출전한 김현철이 다리가 찢어질 듯 파워풀한 스윙을 선보이고 있다. 스마일과 외인구단은 16일 오후 7시 의정부 녹양 야구장에서 제 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시범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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