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연예기자 팀 힘내세요~"
조성호
artist81@hanstar.net | 2015-04-11 16:56:35
"와우~ 잘했어"
"그래~ 그렇게 잡아줘야지"
[포토뉴스] "내가 지금 왜 박수를 치고 있지?"
연예기자 2루수가 4번 타자 지부근의 뜬공을 잡아내자 1루 베이스를 밟고 있던 외인구단 김현철이 박수치며 축하해주고 있다. 외인구단은 11일 오후 4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연예기자와의 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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