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 안재욱 "신부에게 안타 선물해야"
조성호
artist81@hanstar.net | 2015-04-11 19:58:05
[포토뉴스] "꼭 쳐야만 한다..."
재미삼아 3번 타자로 출전한 새신랑 안재욱이 공을 노려보며 힘차게 타격하고 있다. 재미삼아는 11일 오후 6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감사원 블루아이스와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경기를 가졌다.
한편 안재욱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를 통해 인연을 맺은 최현주씨와 6월 1일 결혼 소식을 발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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