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심판들에게도 이렇게 인기가 많아요"

조성호

artist81@hanstar.net | 2015-04-13 01:32:15



[포토뉴스] "아까 삼진 판정 내린 심판 분은 빼고~ 찍을게요~"

이상윤이 경기가 끝난 후 팬이라며 사진 촬영을 요청한 심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이 날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한 이상윤은 마지막 세 번째 타석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이기스는 11일 오후 8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린 2015 한스타 야구봉사리그에서 연금이야구단을 7-6, 한점차로 꺾고 3연승을 이뤄냈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