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까 삼진 판정 내린 심판 분은 빼고~ 찍을게요~"
이상윤이 경기가 끝난 후 팬이라며 사진 촬영을 요청한 심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이 날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한 이상윤은 마지막 세 번째 타석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이기스는 11일 오후 8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린 2015 한스타 야구봉사리그에서 연금이야구단을 7-6, 한점차로 꺾고 3연승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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