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매의 방'에서 두 여배우 송은진과 주연서의 명품 몸매와 볼륨감있는 가슴이 공개된다. (영화 '자매의 방' 스틸)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두 여배우 송은진과 주연서가 영화 '자매의 방'에서 파격 노출연기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23일 공개된 영화 '자매의 방'(감독 한동호) 스틸에는 유감 없이 자연산 F컵 가슴을 과시하는 송은진과 주연서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스틸에서 송은진은 검은 상복 속에 숨어 있는 백옥같은 속살과 터질 듯한 가슴을 드러내며 도발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주연서가 속옷만을 착용한 채 야릇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요염함을 더한다.
영화 '스케치'에서 이미 풍만한 가슴을 드러냈던 송은진은 '자매의 방'에서도 과감하게 자연산 가슴을 공개한다. 특히 장례식장에서의 베드신은 개봉 후 남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또 주연서도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매와 C컵 가슴을 있는 그대로 공개한다. 특히 펜션에서의 베드신에서 특유의 교태와 아찔한 허리 돌림을 적나라하게 소화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 남자를 사이에 둔 자매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 장르의 영화 '자매의 방'은 화제를 모았던 '나가요 미스콜', '먹이사슬' 등을 연출한 한동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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