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뽑낸 배우 임수향의 과거 섹시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지보르고노비)
배우 임수향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활약한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가 새삼 화제다.
아이웨어 브랜드 지보르고노비 화보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임수향은 물오른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화보에서 임수향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채 선글라스를 쓰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어깨 끈 사이 훤히 드러난 그의 남다른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임수향의 화보에 누리꾼들은 "임수향 이런 몸매였어", "임수향은 찔 덴 찌고 마를 덴 말랐네", "임수향 진짜 섹시하다", "임수향 고혹적이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20일 밤 11시15분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솔직담백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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