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G컵 그라비아, 서울 어학당에서 열공 중

서 기찬

kcsuh63@hanstar.net | 2015-05-25 17:28:03

일본 유명 그라비아 아이돌 하카세 마이가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서울에서 유학 중이다. (뉴스1스포츠 / 하카세 마이 트위터)



[뉴스1] 일본 유명 그라비아 아이돌 하카세 마이가 한국 어학당에서 공부 중이다.

하카세 마이는 지난 23일 도쿄에서 열린 이미지 DVD '각성' 발매 기념 이벤트에 참석해 한국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현재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서울에서 유학생으로 지내고 있는 하카세 마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 생활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한국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1987년생인 하카세 마이는 G컵 몸매를 자랑하는 글래머다. 지난 2011년 데뷔 후 그라비아 아이돌은 물론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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