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주
jsnam0702@naver.com | 2015-05-26 17:38:23
미스맥심 세 미인의 볼륨감 넘치는 아찔한 비키니룩의 화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미스맥심 3인 김소희, 박무비, 정주희는 맥심 6월호 표지를 화끈하게 장식했다. 미스맥심 3인은 시원한 비키니 차림에 온 몸의 굴곡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몸매를 뽐내 많은 남성 팬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이들은 화이트 비키니와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절개 원피스 수영복으로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더우기 터질듯한 볼륨감과 함께 육감적인 꿀벅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이 백커버로 함께한 2015년 맥심 6월호에서는 우슈 국가대표 청순얼짱 서희주, 미녀 아나운서 정순주, 밴드 이디오테잎 등 흥미로운 인물들을 멋진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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