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점프슈트 아래 감춰진 육감적 몸매와 각선미
배우 고성희가 화보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더 셀러브리티)
컴백이 임박한 배우 고성희가 댜양한 화보를 통해 자신만의 싱그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28일 OCN 새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신부'(극본 유성열/연출 김철규)를 통해 돌아올 고성희의 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고성희는 스포티한 의상과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의 화보를 통해 고성희만의 건강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뽑냈다. 뿐만 아니라 역동적인 동작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비율의 몸매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8등신 몸매에 크롭티 아래로 드러난 탄탄한 복근
배우 고성희가 화보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더 셀러브리티)
시스루 원피스로 '청순+섹시' 고성희 만의 매력 한껏
배우 고성희가 화보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더 셀러브리티)
뛰는 모습까지 싱그러운 상큼 발랄한 건강미인 입증
배우 고성희가 화보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더 셀러브리티)
촬영 스탭의 말에 따르면 고성희는 화보 촬영 중간중간 현장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는 등 활기찬 매력을 선보이며 주변을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더 셀러브리티'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고성희는 여배우로서 숙명과도 같은 자기관리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하기 위한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특히 탁 트인 실외를 걷는 것을 좋아한다는 그는 자신의 운동 방법과 모델 시절부터 꾸준히 이어온 생활 습관과 식습관까지 밝혔다. 고성희만의 건강한 자기관리 비법이 여름을 앞두고 몸매관리에 들어간 여성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에너지 넘치는 화보를 통해 싱그러운 매력을 보여준 고성희는 6월에 방영되는 OCN의 새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치명적 아름다움을 지녔지만 미스터리하게 사라진 신부 윤주영 역을 맡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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