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NL코리아6´ 전효성이 출연했다. (News1스포츠 / tvN ´SNL코리아6´ 캡처)
[뉴스1] 'SNL코리아6' 전효성이 유세윤과 키스 도중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전효성은 지난 6일 밤 9시50분 방송된 tvN 'SNL코리아6-내 썸녀의 집은 어디인가' 코너에서 유세윤과 썸남썸녀로 연기했다.이날 전효성은 털털한 성격을 넘어 지저분한 여자로 변신했다. 썸남 유세윤은 전효성의 지저분함에 치를 떨었다. 이에 전효성은 유세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눈물을 흘렸고, 키스를 나누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쥐가 산통을 깼다. 유세윤은 전효성이 키스 도중 자신의 엉덩이를 만진다고 생각하고 당황스러운 마음을 표했지만, 유세윤의 엉덩이에 닿은것은 전효성의 손이 아닌 쥐였다.
SNL코리아6 전효성의 활약에 누리꾼들은 "SNL코리아6 전효성, 정말 깜짝 놀랐다", "SNL코리아6 전효성, 쥐가 나타나다니", "SNL코리아6 전효성, 귀여워" 등 반응을 보였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