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기찬
kcsuh63@hanstar.net | 2015-06-09 09:50:18
[포토뉴스]
[뉴스1] 안영미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과감한 누드를 선뵌 과거 화보가 화제다.
안영미는 지난 2013년 패션지 '엘르' 7월호 화보 촬영에서 그동안 가꿔온 아름다운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반짝이는 목걸이 하나만 차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고혹적인 표정을 지어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관능미를 자랑하고 있다.촬영 당시 안영미는 "내가 내 몸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스스로 자신이 있을 때 다른 사람도 날 예쁘게 봐줄 테니까"라며 거울을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영미는 이어 올해 초부터 운동을 시작해 혈색이 좋아지고 활력이 넘쳐 온종일 촬영해도 지치지 않는다"며 몸매 관리 비결 또한 공개했다.
한편 YG는 8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영미를 영입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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