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코 진 이민지, 시선강탈 비키니 몸매.

서 기찬

kcsuh63@hanstar.net | 2015-07-12 17:25:33

너무 아찔한 그녀!
2015 미스코리아 眞에 당선된 이민지가 10일 오후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수영복 심사를 받고 있다.(뉴스1)



당당한 아름다움. 眞에 당선된 이민지가 10일 오후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수영복 심사를 받고 있다.(뉴스1)




지난 10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 경기 이민지가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정됐다.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는 성신여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있다. 취미는 골프와 피아노다. 장래희망은 '노래 부르는 사업가'. 이날 이민지는 키 172cm, 몸무게 50.8kg, 34-25-36인치의 신체 사이즈를 자랑하며 황홀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매력이 철철. 眞에 당선된 이민지가 10일 오후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뉴스1)






우리가 바로 미스코리아 眞, 善. 진에 당선된 이민지와 선에 당선된 김정진, 김예린(왼쪽부터)이 10일 오후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수영복 심사를 받고 있다.(뉴스1)




이민지는 眞에 당선된 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美를 받을 줄 알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안 주셔서 마음 놓고 100% 축복을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눈물의 소감을 밝혔다.




MBC 이재용 아나운서와 2013 미스코리아 眞 유예빈의 사회로 진행된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는 심사위원으로 배우 이영애가 나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는 진(眞) 이민지를 비롯해 선(善) 김정진(충북세종)과 김예린(전라제주), 미(美) 박아름(대구), 소아름(전라제주), 최명경(대구), 한호정(USA)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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