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호
kwiung7@hanstar.net | 2015-07-24 12:18:15
뮤지컬 배우 임태경이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일일 야구 지도자로 나섰다.
임태경은 23일 오후 서울의 모 중학교에서 열린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연습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임태경은 비가 내리는 무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 연신 땀방울을 흘려가며 일일히 선수들 지도했다. 2시간 남짓했던 훈련동안 임태경은 캐치볼 요령과 수비 자세에 관한 조언 등을아끼지 않으며 선수들에게 많은 귀감을 남겼다.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의 중심타자이기도 한 임태경은 "지나가던 길에 조마조마 동료인 노현태를 보러왔다가 의욕이 생겨훈련지도를 맡았다. 덕분에 오랜만에 땀도 많이 흘리고 재밌었다"며소감을 전했다. 이어 "선수들 모두 야구에 열정적이고 예사롭지 않다. 상당히 흥미롭고 놀랐다. 몇몇 선수들은 당장 팀으로 뛰어도 손색이 없다"며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임태경은 새 음반 작업이 마무리 되는 대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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