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여신' 된 '야구 여신' 정순주 아나운서

서 기찬

kcsuh63@hanstar.net | 2015-09-01 13:41:20

정순주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정순주 인스타그램 캡처)



정순주 아나운서가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단체연습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한스타 DB)





정순주 아나운서(오른쪽)가 배지현 아나운서와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연습에 참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한스타DB)


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 선수, '야구 여신 '정순주 아나운서가 '비키니 여신'으로 변신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짝 민망하지만 휴가니까' '선명한 색감 뜨거운 햇살, 선글라스 덕분에 살았다.' 라는 글과 함께 아찔한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 수영복을 연출하며 여유로운 한때를 만끽하고 있는 정순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시선을 사로잡는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S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SBS스포츠 '야구 앤더 시티' MC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배지현, 홍민정, 홍민희, 신지은 아나운서 등과 함께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에서 열심히 야구 연습을 하고 있다. 이달 공식 창단식을 앞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40 여명의 선수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두 차례 단체연습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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