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기찬
kcsuh63@hanstar.net | 2015-09-22 15:56:09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창단을 축하합니다'
공놀이야 구단주 홍서범이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창단 축하 케이크를 돌렸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은 21일 고양 훼릭스(Felix)야구장에서 공식 창단식을 가졌다. 홍서범의 아내 조갑경은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플레잉코치를 맡고 있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아나운서 배지현, 정순주, 치어리더 박기량을 비롯해 배우 지안, 정재연, 여민정, 박지아, 가수 길건, 애즈원 민, 지세희 등 40명의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내년 한국여자야구연맹(회장: 정진구) 가입을 목표로 매주 두 차례 단체훈련을 실시하며 기량을 쌓고 있다.
한편 세계적 스포츠 용품업체 조마 베이스볼, 여성 보정용 속옷 및 레깅스 전문업체 tina-pri(주)노아시스, 임플란트-치아교정 전문 헤리플란트 치과, 오렌지듄스골프클럽이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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