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이 군입대 후 근황을 전했다. (News1star/ 은혁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은혁이 군 입대 후 36일만에 근황을 전했다.
은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십니까. 필승 수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은혁은 군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경례하고 있다. 본명 이혁재가 적힌 이름표와 한창 남자다워진 은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슈퍼주니어 은혁, 퇴소 축하한다", "슈퍼주니어 은혁, 더 멋있어졌다", "슈퍼주니어 은혁, 오랜만에 얼굴 보니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혁은 지난 10월13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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