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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여신 미모와 섹시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News1star / 간지)
[뉴스1] 몰라보게 변했다. 몰라보게 예뻐졌다.
배우 홍수아가 여신 미모와 섹시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수아는 최근 연예 패션 매거진 간지(GanGee) 1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공개된 화보에서 홍수아는 두꺼운 니트를 걸친 채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하의가 실종된 듯한 패션이 섹시미를 더한다. 특히 그는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홍수아는 현재 국내와 중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중국에서 촬영을 마친 드라마 '억만계승인'과 '온주두가족'이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국내 영화 '엘리스'와 '포졸'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 방송인 홍민희, 신지은과 함께하는 한스타-아프리카TV(
http://afreeca.com/mjhanstar)가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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