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찬
kcsuh63@naver.com | 2016-03-15 16:39:27
[한스타=서기찬 기자] " 몸부터 풀고 시작합시다" "셰도우 피칭 하나, 둘, 셋!"
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 이하 한스타)이 14일 서울 광나루야구장에서 올 시즌 첫 야외훈련을 시작했다. 한스타는 26일 CMS배전국여자야구대회 출전, 공식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10여 명의 한스타 선수들이 가수 노현태 코치와 일반인 조태상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땀을 흘렸다.
한편 세계적 스포츠 용품업체 조마 베이스볼, 여성 보정용 속옷 및 레깅스 전문업체 티나 프리 (주)노아시스, 임플란트-치아교정 전문 헤리플란트 치과, 오렌지듄스골프클럽이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을 후원한다. 공식지정병원으로는 하늘병원이 결정됐다.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