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찬
kcsuh63@naver.com | 2016-04-03 12:51:56
[한스타=서기찬 기자] 닥터 강모연과 '빨간 장미' 파티마가 함께 식사를 하며 인증 샷을 남겼다.
대세 드라마 KBS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극본:김은숙)' 닥터 강 송혜교와 난민 소녀 파티마 역을 한 자이온 바레토가 한 식당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이 송혜교 인스타그램에 올랐다.
사진 속 송혜교는 밝은 웃음과 함께 자이온 바레토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친밀감을 보여주었으며 자이온 바레토 역시 환한 미소로 촬영에 응했다.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한다.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