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찬
kcsuh63@naver.com | 2016-04-13 17:57:54
[한스타=서기찬 기자] 한스타 '미녀 4총사'가 만났다.
올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 이하 한스타) 피트니스 모델 김정화가 한스타 프로야구 '여신' 3총사 박기량(롯데 치어리더), 정다혜(LG 치어리더), 함민지(SK 볼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로맨틱 머슬' 공연이 한창인 김정화가 12일 밤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하고자야겠댱ㅡㅜㅋㅋ'란 글과 함께 한스타 동료인 박기량, 정다혜, 함민지와 단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화는 12일 뮤지컬 공연을 마치고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노현태 코치와 한스타 동료들과 즐거운 저녁 식사를 가졌다고 포스팅했다.
지난 해 9월21일 창단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지난 3월26일 2016CMS기 전국여자야구대회에 참가, 데뷔전을 가졌다. 예선 1회전서 평택 탑클래스를 만나 패배.
한편, 세계적 스포츠 용품업체 조마 베이스볼, 여성 보정용 속옷 및 레깅스 전문업체 티나 프리 (주)노아시스, 임플란트-치아교정 전문 헤리플란트 치과, 오렌지듄스골프클럽, 공식 지정병원 하늘병원이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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