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솜 인턴
somvely_xxx@naver.com | 2016-07-06 12:32:12
[한스타=송다솜 인턴 기자] 윤시윤-김새론 쉬는 시간에도 꿀케미를 뽐냈다.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극본 : 양혁문, 노선재/ 연출 : 조현탁, 심나연)측은 6일 쉬는 시간에도 꿀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윤시윤(허준 역)과 김새론(서리 역)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쉬는 시간에 포착된 윤시윤과 김새론의 한 폯의 그림같은 투샷이 담겨져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마주보며 쉬는 새 없이 대화를 나누거나 촬영의 합을 맞춰보고 있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마녀보감'은 한층 더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펼쳐나가고있다. 과연 윤시윤과 김새론은 기간 내에 저주를 풀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마녀보감' 17회는 8일 밤 8시 30분에 방영된다.
한편 윤시윤은 연예인 농구팀 신영E&C에 소속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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