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솜 인턴
somvely_xxx@naver.com | 2016-07-06 15:52:12
[한스타=송다솜 인턴기자] 남주혁-이준기-강하늘 '훈남' 배우 3명이 훈훈한 쓰리샷을 남겼다.
배우 이준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하늘, 남주혁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이준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smopolitankorea"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날렵한 턱선을 과시한 채 카메라를 응시, 남주혁은 그와 상반된 장난끼 가득한 표정, 강하늘은 눈을 감은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준기와 남주혁, 강하늘이 출연하는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연출 : 김규태 / 극본 : 조윤영)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연출 : 오충환 / 극본 : 하명희) 후속으로 오는 8월 29일 첫 방송 된다.
한편 남주혁은 연예인 농구단 코드원 소속으로 지난 3월 20일에 끝난 '제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에서 코드원을 우승으로 이끄는 등 큰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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