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찬
kcsuh63@naver.com | 2017-01-23 17:49:11
[한스타=서기찬 기자] 신민아의 단발과 보조개 조화가 신비롭다.
배우 신민아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펠리스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허성혜 극본, 유제원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똑단발과 보조개 미소로 사랑스런 매력을 자랑했다.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여행자 유소준(이제훈)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로 오는 3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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