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이영희 기자] 설현이 지난달 29일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미모를 뽐냈다.
그는 11월 30일 개인 계정에 “청룡영화상,,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세련된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기럭지가 눈길을 끌었다.
심진화는 “너무 예뻐”라며 감탄을 터뜨렸다. 네티즌 역시 “드레스는 설현이지”, “청순미가 넘치고 우아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오는 12월 4일 디즈니+ 시리즈 '조명가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동명의 웹툰 원작으로 배우 주지훈, 박보영, 설현, 배성우, 엄태구, 이정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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