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김지혜 기자] '롱다리' 수영의 복근이 아름답다.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솔로곡 뮤비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수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는 "업로드 계속 에러 나서 늦어버린 뮤비 비하인드, 이번엔 제발 돼라 #unstoppable(언스타퍼블)"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크롭 상의와 핫팬츠를 착용해 완벽한 복근을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 슈퍼카 옆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앞머리를 내린 긴 생머리 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본업하는 최수영 멋있는 거 많은 사람들이 알게 돼서 너무 좋다" "언제나 아름다워" "넥타이를 매고 있는 사진은 아이브 유진이 생각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수영은 지난달 30일 일본 첫 솔로 싱글 '언스타퍼블'을 발매했다. 또한 배우 정경호와 11년 째 공개 열애 중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수영 / 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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