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부산이 로맨틱 허니문을 테마로 한 ‘딥 인 러브 (Deep in Love)’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레스토랑 20만 원 할인권, 아리아 2인 조식, 객실 내 로맨틱 어메니티, 발렛 또는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레스토랑 할인권은 5만 원권 4매로 제공되며,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를 비롯해 모던 중식당 팔레드 신, 라운지&바, 조선델리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기간 각 영업장에서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투숙 기간 조식은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 제공된다.
객실 내 어메니티는 와인, 과일&쿠키 플레이트, 그랜드 조선 캔들을 제공한다.
또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 타입 패키지 중 '럭셔리 타입' 옵션 이용 시 오셀라스 스파 시그니처 바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셀라스 스파의 시그니처 바디 프로그램은 독일 유기농 아로마 브랜드 프리마베라 베이스 오일을 이용해 60분간 진행되는 44만 원(2인) 상당의 스파 프로그램이다.
이 외 프라이빗 라운지 ‘그랑 제이(Gran J)',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수영장, 사우나 및 피트니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딥 인 러브 (Deep in Love)’ 패키지는 9월 30일까지 진행하며, 가격은 기간에 따라 90만원~140만원(세금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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