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브레이브걸스 민영 인스타그램 |
[한스타=김유진 기자]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물오른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민영은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란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영은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순백의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미소 짓고 있다. 그의 새하얀 피부결과 매끈한 어깨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컴백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가 남심은 물론 여심 또한 설레게 한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오는17일 미니 앨범 5집 'Summer Queen(썸머 퀸)'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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