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
[한스타=김유진 기자] 김세정이 컴백을 앞두고 상큼한 근황을 공개했다.
걸그룹 구구단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23일 새벽 사진 "29일이라지 ~_~ #I'm #warning"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컴백 티저 촬영 현장인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김세정은 인간 포카리스웨트라고 해도 손색 없을 듯한 청량함이 물씬 느껴지는 파란색의 민소매 니트를 입고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세정의 두 번째 미니 앨범 'I'm'은 오는 29일 18시에 전체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김세정이 이번 앨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많은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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