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삼성, XM3 2022년형 모델 출시

Biz&Leisure / 김문국 기자 / 2021-06-04 09:44:07

르노삼성자동차는 쿠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2022년형 XM3는 지난해 3월 출시한 XM3의 연식변경 모델이다. 첨단 사양 강화, 디자인, 1.6 GTe RE 트림 추가로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타깃 고객인 MZ세대를 의미하는 새로운 태그라인 'NEXT GENERATION SUV'이 추가됐다.

이번에 출시한 XM3는 수출 모델인 '뉴 아르카나'와 디자인 통일감을 줘 글로벌 모델 이미지를 강화했다. TCe260 RE시그니처 트림을 기준으로 안개등 대신 에어커튼 크롬 장식을 추가했고, 크롬사이드 엠블리셔와 가니쉬 형상을 변경했다.

기본 적용되는 주간 주행등(DRL)이 안개등 기능을 대체해 없애고, 프런트·리어 스키드를 기존 그레이 컬러에서 하이퍼 새틴 그레이로 변경했다. 선택 품목으로 블랙 투톤 루프를 추가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 소닉 레드를 새로 추가해 클라우드 펄, 솔리드 화이트, 어반그레이, 메탈릭블랙까지 총 5종으로 구성했다.

실내는 9.3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 10.25인치 TFT 클러스터를 적용했다. 8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를 지원하는 멀티 센스(Multi-Sense)는 XM3의 감성을 돋보이게 한다. 트렁크 공간도 513리터로 넉넉하다.

 

편의·안전사양도 업그레이드했다. 2022년형 XM3는 고속도로 및 정체구간 주행보조(HTA) 기능이 새롭게 추가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차선 유지 보조(LCA)로 운전자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커넥티비티는 원격 시동·공조 기능을 추가했다. 특정 온도를 설정할 필요 없이 최적의 온도를 설정해준다. 또 MY르노삼성 앱을 통해 차량으로 목적지 전송도 가능하다. 출발 전 온도 조절부터 목적지 전송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토매틱 하이빔(AHL) △오토 홀드 △동급 최초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EPA) △360 주차 보조 시스템 △차선이탈 경보(LDW) △차선이탈 방지 보조(LKA)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 △측방경보 시스템(FKP) △후방교차 충돌 경보(RCTA)가 적용됐다.

2022년형 XM3는 1.6 GTe에 기존 LE Plus 트림보다 편의사양과 옵션이 강화된 RE 트림을 추가했다. TCe260은 LE 트림을 없애고 트림을 간소화했다. 전 트림에 LED PURE VISION 헤드램프,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전좌석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를 기본 적용했다.

가격은 1.6 GTe △SE 트림 1787만원 △LE 트림 2013만원 △RE 트림 2219만원이다. TCe 260은 △RE 트림 2396만원 △RE Signature 트림 264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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