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이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및 양대 앱마켓 인기 1위를 달성했다.
트릭스터M은 엔씨소프트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서비스했던 '트릭스터' IP를 활용해 만든 게임이다.
엔씨소프트는 양대 마켓(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게임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보상 △무기 강화석 5개 △방어구 강화석 5개 △수호석 3개 △정령석 3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면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키고 다양한 보상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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