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입술을 살짝 내미는 등 사랑스러운 사진들을 선보였다.
현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안에서 찍은 여러 장의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금발로 탈색한 머리와 앵두처럼 빨갛고 도톰한 입술을 움직여 여러가지 표정을 만들어 보이는 모습에서 사랑스러움이 묻어난다.
한편 현아는 가수 이던과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현아는 지난 1월28일 '암 낫 쿨'(I'm Not Cool)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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