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2TV'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한스타=최우영 기자] 전 농구선수 겸 방송인 한기범이 '제 1회 SBO 총재배, 치어&댄스 대회'를 축하했다.
이어 "요즘 많이 힘드시죠? 이번에 한국연예인야구협회(SBO)에서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들과 의료진을 위해서 영상 응원전을 펼칩니다. 제 1회 SBO총재배, 월드 치어&댄스 온라인 대회에 많은 참여와 응원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이라며 응원전에 힘을 보탰다.
최근 한기범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허재, 현주엽과 함께 신개념 먹방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제 1회 SBO총재배, 치어&댄스 대회'는 나이에 상관없이 다양한 재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비대면 영상대회이다.
접수는 4월 25일(일) 자정(밤 12시)까지다. 심사위원장은 가수 인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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